• 2019. 1. 20. 주일예배설교

      날짜: 2019. 01. 29  글쓴이 : 전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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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4:7~26]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지난 주에는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 삼고자 했던 군중들과 예수님의 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살펴보면서,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물을 길러 왔을 때, 이 여인은 우물가에 앉아있는 분이 누구신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을 거실 때 그저 당황하고 난처해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때 여인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달라고 구하였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건드리는 것과도 같은 예수님의 말씀에도 그녀는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대답합니다. 예수님이 옳다고 인정하며 자신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리고 낮아지고 비워진 가난한 심령의 여인에게 드디어 예수께서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계시하십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메시야이심을 깨닫고 그 앞에 경외하며 엎드리는 것.. 이것이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표적을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자신을 내려놓고 엎드렸기에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병이어 사건의 군중들은 병자들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많은 표적을 보았습니다.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시는 놀라운 기적들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또 다른 새로운 표적을 구하였습니다. 보고도 믿지 않는 그들의 내면의 문제, 마음자세와 반응의 문제점을 예수께서 지적하실 때 그들은 완악하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명의 떡이다말씀하시는 진리의 선포 앞에 오히려 거스르며 예수님을 의심하며 수군거렸습니다. 이렇게 믿음은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인격적인 반응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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