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1. 13. 주일예배설교

      날짜: 2019. 01. 29  글쓴이 : 전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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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6:14~17,24~40]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던 중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본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그들 모두를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하며 예수님을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억지로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 가셨습니다.

        이튿날 그들은 배들을 타고 예수님을 찾으러 가버나움까지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열정이 하늘을 향한 것이 아니라 땅을 향한 것임을 아시고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예수님이 표적을 보이신 본래 목적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그들은 본질에는 무관심하고 그저 다른 표적을 더 보여달라고 요구할 뿐이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세상에 생명을 주는 참 떡이라고 이야기할 때 그들은 강한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수군거리며 여러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런 반응이 나타난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의 관심이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들의 필요와 욕망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토록 열정적이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자 돌변하며 떠나갔습니다.

        우리가 열정과 열심을 내며 추구하고 따르는 대상이 과연 진정 예수님인지, 아니면 나의 욕구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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