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 6.주일예배설교

      날짜: 2019. 01. 12  글쓴이 : 전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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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여호수아 1:3~9]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12~1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019년 새해 첫 주일예배입니다. 오늘은 시편 1편과 여호수아 1장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면서 서로 덕담을 나누곤 하지요. 시편 1편에서는 이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복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보통 율법을 생각할 때, 어떤 금령이나 지켜야 할 딱딱한 계율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가 이야기하는 율법은 즐거움의 대상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는 말씀은, 주님이 허락하신 영혼의 복이 가득한 사람에게 여호와의 말씀은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것이 되고, 무거운 짐이나 의무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관념과 개념으로 혹은 의무나 부담으로 받아들여서는 생명의 역사를 풍성하게 누릴 수 없습니다. 말씀을 마음 중심으로 믿고 받아들여 말씀속의 생명의 온기가 우리 안에 스며들게 될 때, 우리는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영광의 역사를 누리고 즐기고 맛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 영혼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으로 진격하기 전에 전투의 승리 비결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율법 책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시편 1편의 복있는 자의 상태와 비슷합니다.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삶은 내적인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할 뿐 아니라 영적인 전투의 필승의 비결도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내 안에 거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는 맡겨진 기도의 씨름의 영역에서 승리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즐기고 누리는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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