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30. 주일예배설교

      날짜: 2019. 01. 12  글쓴이 : 전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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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48:2~7]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

        내게 대하여는 내가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도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창세기 48:17~19]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창세기 49:29~33]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아버지 야곱이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요셉은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야곱을 찾아왔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왔다는 소식에 힘을 내어 침상에 앉습니다. 그리고 심중에 간직하고 있던 이야기를 요셉에게 들려줍니다.

        먼저는 그의 평생을 이끌어온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야곱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자 요셉의 어머니인 라헬에 대한 추억을 회상합니다. 밧단에서 올라올 때 라헬이 가나안 땅에서 죽었던 일들, 에브랏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입니다) 까지 아직 길이 먼 곳에서 라헬을 장사지낸 일을 들려줍니다. 야곱의 마음 가장 깊은 곳에 평생을 간직했던 두 가지 사랑, 벧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광야에서 라헬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요셉에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어서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하였습니다. 열두 아들들도 모두 모아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레아가 묻힌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함께 묻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칠년을 수일로 여길 정도로 열정과 애정을 기울여 사랑하던 라헬이 묻힌 곳에 함께 묻어달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본성적으로는 그렇게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고 피하고 싶어했던 레아가 묻혀있는 곳에 자신도 함께 묻어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라는 야곱의 한 마디는 그의 평생의 내적인 씨름을 마무리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애정을 드렸음을 보여줍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버리고 중심으로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성공한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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