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개와 후회의 차이

      날짜: 2018. 11. 14  글쓴이 : 햇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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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동안 내가 회개라 여겼던 것이..
        사실은 그냥 인간적인 후회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내가 어떻게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주님 마음 아프게 해 드린 거.. 주님과의 관계..
        주님이 떠나시면 어떡하지.. 이게 정말 중요하고
        주님과의 관계의 바탕 속에서만 진정한 회개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모든 것이 죄인데..
        나는 그냥 윤리 도덕적인 관점에서만 생각한 것이 많았구나..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주님과의 관계 회복..
        그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에는 속에서 불안한 생각이 들 때
        갑자기 예상에 없던 분주한 일이 생기면
        덜컥..
        필요 이상으로 두려움이 생길 때..

        뭔가 이건 이상하다 싶어서 속으로
        예수님...
        하고 불렀을 때.. 금방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아.. 이게 이럴 일이 아닌데.. 이상하네..
        하면서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는..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아.. 예수님의 이름에는 실제적인 능력이 있구나..
        기독교가 진짜.. 이게 속을 변화시키는 것이로구나..
        억지로 뭔가를 참고 힘들고 그런 게 아니라
        정말 그 때 그 때 그 순간 순간 내가 원하지 않는 감정이 엄몰해 올 때
        그 때 정말 주님 부르면.. 구원이 임하는구나..
        정말 신기하다.. . 속을 변화시킨다니..
        이것이 주님과의 관계이구나.. 뭔가 그런 거를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죄에 대해서.. 하나님과의 관계 측면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죄가 정말 하나님의 임재를 멀리 떠나게 하기 때문에 나쁜 거구나..
        정말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요..

        요즘에는 하루 하루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살아요..
        일어나고 눕고 자고.. 하루를 보내고..
        지금이라도 당장 죽으면 하나님 앞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그런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러면 정신이 더 번쩍 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살다 가면 안 되는데.. 주님..
        경각심이 들어요..

        그동안은 죄에 대한 아픔.. 죄에 대한 깨달음..
        주님을 아프시게 하는 것에 대한 아픔.. 그런 게 적었구나..
        나를 건드리기 때문에 열 받는 것..
        그게 여전히 주님 대신 나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ㅜㅜ..

        예수님.. 정말 죄에 대해 더 깊이 깨닫고
        빛가운데 가까이 나아가는 행복을
        더 깊이..깊이..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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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 2018-11-14  하늘갈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8-11-14  요동치 

      주님과의 관계 회복이 중심이 될 때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다는 것..
      주님이 중심이 되길 원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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