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싶어요

      날짜: 2018. 10. 13  글쓴이 : 예수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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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적 부터 가정에 여러 사건, 사고, 다툼, 중독 등이 많았고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와 분노와 폭발의 지옥 같은 삶이 끊이지 않았다.
        과도한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분노..가족들에 대한 근심과 어두운 생각들..
        내 얼굴은 항상 경직되어 있었고..
        내 심장은 돌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불순종의 십대를 보내고..엉망진창인 20대를 보내고..
        30대에 들어서면서 지옥같은 삶을 벗어나고 싶어서 교회에 갔다.
        처음엔 내 삶의 문제가 괴로웠기에..
        정원목사님 저서를 읽게 되고 죄를 이겨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중심 동기는 내가 편하고 행복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동기가 옳지 않은 인간적인 열심만으로는 마음속의 죄가 떠나지 않고 오히려 어두움이 나의 더 깊은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위선자가 되고 오히려 남을 판단하고 정죄했다.

        죄가 뭔지...자유가 뭔지..기쁨이 뭔지..
        알지 못 한 상태에서.. 
        긴장하고 열심을 내는 삶...
        그리고 나의 욕망을 채우려고 했다.

        그러다가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봤다.
        나는 예수님을 아는가..
        나는 왜 예수님을 따르는가...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정직하게 나를 돌아본 결론은
        나는 예수를 사랑하지 않는다..였다
        이것이 근원적인 죄란 걸 알았다..
        예수님을 모른다면..복음을 모른다면..
        나의 삶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나의 기도는 시작된 것 같다.

        내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내 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주님 앞에서 죄를 회개 하게 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 내 안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갈보리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보혈로 사하시고..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나는 죄에서 벗어나는 걸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좋은 분이시구나..
        예수님은 아름다운 분이시구나..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구나..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죄에서 해방이고 나의 기쁨이고
        내 삶의 목적이란 걸 알게 되었다.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께 나를 내어 드리는 삶...
        그것은 천국의 삶이란 걸 조금씩 배워간다..

        내 안에 없던 새 소원들을 일으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내 안에 구원의 생명이 약동함에 감사한다

        흑암에 빠져 있는 영혼들을 위해..기도하고 싶다.
        나도 깊은 어둠가운데 있었기에..
        그들을 향한 예수님의 가슴찢는 사랑 ㅠㅠ
        예수님의 마음에 조금이나마..참여하고 싶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내가 받은 은혜와 용서 그리고 사랑을
        생각하면서 남은 삶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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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 2018-10-13  예수 내 심장 

      감사합니다...^^

    • 2018-10-15  예수내첫사랑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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