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8. 4. 주일예배설교

      날짜: 2019. 08. 12  글쓴이 : 전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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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서 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8~19]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브리서 11:39~40]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났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히브리서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행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이 어디인지, 가야할 목적지도 모르는 채 그저 지시하신 말씀을 순종하여 떠난 것은 그가 자신의 생각과 계산으로 행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행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이사짐을 싸라고 말하면서 어디로 가는지 그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 말을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말한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진정으로 신뢰하고 믿지 않는 한 그런 대책 없는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목적지도 모르는 채로 가솔들을 이끌고 짐을 싸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을 신뢰했던 것이며, 그래서 믿음으로순종했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이 모험같은 여정이 길어질수록 하나님을 신뢰하는 아브라함의 마음도 깊어졌고, 결국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까지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일 뿐 아니라, 많은 후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은 이삭을 드리게 된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이에 대해서도 믿음으로이삭을 바쳤다고 평가합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개인적인 애정과 감정만 담긴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과 축복은 이삭이 있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분이 죽은 사람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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