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6. 30. 주일예배설교

      날짜: 2019. 07. 08  글쓴이 : 전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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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창세기 18:1~8]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9:1~13]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베드로후서 2:6~8]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여호와께서 두 천사와 함께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숲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때는 한낮의 가장 더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천막 입구에 앉아있다가 그들을 보고 즉시 달려나가서 영접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다면 주의 종을 그냥 지나가지 마소서. 물을 조금 가져올 테니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 쉬소서. 내가 먹을 것을 가져오겠습니다. 이왕 종에게 오셨으니 음식을 잡수시고 힘을 얻으신 다음에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허락하자 아브라함은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제일 좋은 밀가루 한 됫박을 가져다가 서둘러 빵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소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연하고 살진 좋은 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하인에게 주어 급히 요리하게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준비한 버터와 우유와 요리한 송아지 고기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무 아래서 그들이 음식을 먹는 동안 곁에 모셔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종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극진히 그들을 섬겼습니다.

        그날 저녁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했을 때, 소돔 성문에 앉아있던 롯도 그들을 보자 즉시 일어나 영접하였습니다. 땅에 엎드려 절하며 자신의 집에서 하루 묵고 가시기를 간청하였고 그들을 극진히 대접하며 편히 쉬시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무법한 사람들으로 인해 상황은 곧 혼란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평안속에 극진히 섬길 뿐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의 상황까지 나누며 간청할 정도로 깊은 대화를 나누었던 것과는 달리, 롯은 그 상황을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을 귀하게 모시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대조적인 그림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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